재단법인 금맥장학회는 오늘
가정환경이 어려운 모범학생과
체육특기생 등 중고생 120명,
대학생 24명에게 8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또 달성군 지역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2백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박상하 대한정구협회장이 설립한
금맥장학회는 해마다
달성군내 불우이웃과
극빈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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