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각종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관계 기관과 함께
46명으로 9개 반을 구성해
백화점과 재래 시장,그리고
역과 고속버스 터미널,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해
합동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불법 시설이나 안전 미비 시설이 적발되면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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