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합니다.
경상북도는 포항과 안동 등
폭설 피해를 입은 시군에
공무원 3천4백여명과
제설차 등 중장비 3백30여대를
투입해 복구작업에 나섭니다.
도는 비닐하우스 피해가 많은
영양과 봉화 울진 지역에서
시설을 복구하고,
피해 실태에 대해 합동조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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