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전통문화 체험 관광 마을인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올해 백1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벌입니다.
안동 하회마을에는
입구 관광지 조성에 20억원,
한국관 영국관 등 민속사료관
건립에 40억원, 낡은 집 정비 등
문화재 보수에 20억원 등
80억원이 지원됩니다.
경주 양동마을에는
문화재 보수 정비에 20억원
마을기반시설에 7억원,
관람편의 시설 설치에 4억원 등
31억원이 지원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