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최우선 시책으로 내건
조해녕 대구 시장이 올들어
처음으로 생산 현장을
찾았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 오전
검단 공단의 기능성 섬유 업체인
영창 테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연구 개발 실태
파악과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 단체 전문가들과
대책을 논의 했습니다.
조 시장은 지난해에는
업종별로 현장 방문을 했지만
올해는 차별화 된 연구 개발을
통해 2단계 밀라노 프로젝트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업체
위주로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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