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할인점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대구 지역
대형 할인점의 판매액은 1,075억원으로 1월에 비해
8.9%,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7.7%나 증가했습니다.

또 경북 지역도 216억원의
매출을 올려 각각 12.9%와
121%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들도 대구가 810억원 경북은 292억원의 판매액으로 1월에 비해 조금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0%안팎의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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