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외곽순환도로인
성서~지천 구간과
범물~상인간 20.6km를
건교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도시권 교통혼잡 도로 개선
대상 사업에 넣어 주도록
건의했습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김천 구간의 조기개통과
대구~일본간 직항 항공노선
개설, 한국전력공사와
토지공사 등의 대구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과 동해중부선
철도부설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혁신도시를 2개 이상
건설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한전 등의 공공기관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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