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가
상위권을 지키기 위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오리온스는 오늘(11일) 창원에서
열리는 최하위 LG와의 경기에서
김승현과 네이트 존슨의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노립니다
센터 잭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최근 1승2패의
부진에 빠진 오리온스는
1위 TG삼보와 4경기 차로
벌어진데 이어 4위 SK에
한경기 차로 쫓겨
오늘 경기가 상위권 유지에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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