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나병으로 불리는 한센 장애인 수용시설인
안동시 옥동 성좌원에
206세대가 생활 할 수 있는
공동 생활관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기존 시설이 낡아
수용인들의 불편이 커
2004년까지 80억원을 들여 건물을 신축하기로 하고
오늘 이의근지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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