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의성약초 시험장은 홍화 잎에서 의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 물질을 분리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분리에 성공한 신소재 물질은
루테오린과 쿼세틴 등 8종류로 항산화와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연구 결과를
특허 출원하고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 신소재 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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