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경주유치추진위원회는 오늘
경주시청 주차장에서
태권도공원 탈락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집회에서 정부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을
철회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재심사할 것등을 촉구했습니다.
또 월성원전 추가 건설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빠른 시일안에
경주시민들이 참가하는 총궐기
대회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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