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남자 종업원을 고용해
음란 변태 영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대현동 모 노래방 업주
26살 윤 모씨를 구속하고
남자 접대부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는 인터넷에
미성년자를 포함한
남자 종업원 사진을 실어
여자 손님을 불러 들인 뒤
남자 종업원으로
나체 쇼를 하게하는 등
음란 퇴폐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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