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높이뛰기의
간판 선수인 이진택이
대구시청팀으로
현역에 복귀한데 이어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습니다

대한육상연맹은 오늘(7일)
이진택 등 코치 5명을
새로 선임했는데
최근 고향팀인 대구시청에
입단해 현역으로 복귀한
이진택은 플레잉코치로
대표팀을 지도하게 됩니다

이진택은 지난 10여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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