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동남아 지역의 지진 해일
피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1월 한 달동안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무료 국제전화는
대구시 남산동 구민교회의
'외국인 노동자의 집'등
3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
몰디브 등 주요 피해국 출신
근로자들은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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