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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자금 수사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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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환

2002년 04월 02일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
파문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은
문시장 본인과 가족 등에 대한 계좌 추적을 통해
비자금의 조성 경위와
사용처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계좌 추적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밝혀
수사가 장기화 될 것임을
비쳤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시장이 비자금을 불법으로 조성해 사용한 혐의를
밝히겠다는며 강한 수사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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