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일본 히로시마
한의학계의 교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 침구사회의
우에다 노부오 회장과 회원
10여명은 오늘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 한방산업의
현황을 듣고 히로시마에
한일 공동 한방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또 킴스 일침 학회의
초청으로 지역한의원을 찾아
진료과정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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