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교수회와 직원노조가
총장 선거 참여 비율을 놓고
재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새 협상단을 구성한 뒤
협상에 들어갔지만
직원노조는 지난번 합의한
1차 52표, 2차 38표에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교수회는
참여자 수 감축 입장을
굽히지 않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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