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상업용 건물 가운데
서문시장 동산상가의 기준시가가 가장 높았습니다
국세청이 새해부터 적용하는
상업용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대구시 대신동 동산상가의
평균기준시가는 1제곱미터(㎡)에
382만7천원으로 대구지역 상업용 건물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오피스텔 가운데는
동구 신천동 밀레니엄오피스텔이
1제곱미터에 81만3천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의 고시대상건물은
대형상가 106개와
오피스텔 12동으로 기준시가는 현재 거래시가의 60%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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