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장개척단은
지난달 중국시장 개척에 나서
상하이와 칭따오 홍콩에서
1272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6382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습니다
업체별로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칠곡의 엔프라가
3백만 달러 수출계약한 것을 비롯해 합성섬유 방사용
노즐을 생산하는 나노테크와 보안 감시 장비업체인 씨티엔컴도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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