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천시 공무원
백여명은 어제 밤
영천 공설시장에서
송년회를 겸한
재래시장 이용하기 켐페인을
벌였습니다.
공무원들은 시장안 식당에서
저녁 송년모임을 갖고,
시민들에게 휴대용 장바구니를
나눠줬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에
재래시장 26곳에
백95억원을 들여
시설현대화와 환경개선
사업을 벌이는 등
재래시장의 상권회복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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