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의회는
최근 자정결의를 통해
의장단과 위원장단의
내년도 업무추진비 전액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달서구의회는 의장이
삼성상용차설비 매각과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데다
의장 불신임을 둘러싸고
물의를 빚은데 대한
반성의 의미로 예산심의과정에서 의장단과 위원장단의 업무추진비 5천6백여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의장은
매월 2백만원,부의장은
90만원,위원장은 6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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