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업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컨택센터를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경 CEO 브리핑에서
지하철공사와 상수도 사업본부,
시설관리공단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1~2곳에 컨택센터 운영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대구에는 우수한
IT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어
컨택센터 유치에 유리한
요소를 갖고 있다며
고객 접촉이 많은
이들 공공기관을 활용하면
서비스 향상은 물론
이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