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시비 끝에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영덕군 축산리 39살 김모씨와
35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선원들인
이들은 그제밤 술을 마시고
영덕군 축산리 모 여관에
투숙한 뒤 동료 37살 이모씨가 술에 취해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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