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년 연봉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다승왕과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배영수는
지난해 보다 100% 오른
2억2천만원에 사인했습니다
또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한
권혁은 83% 오른 5천5백만원,
윤성환과 조동찬은 100%씩 오른
4천만원과 5천4백만원,
김대익은 9천만원, 김재걸은
6천5백만원에 계약을 하는등
삼성은 재계약 대상자 39명
가운데 32명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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