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의 국립공원 지정
계획이 무기한 유보됐습니다

환경부는 올해안으로
울릉도와 독도 그리그
인근 바다 115.6제곱킬로미터를
국립공원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었습니다

환경부는 그러나
최근 설문조사에서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94%에 이르는등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한데다
경상북도와 울릉군도
최근 건의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져 국립공원 지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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