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휴 첫날인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성로를 비롯한 대구 도심은
젊은이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특히 대구시내 영화관에는
영화를 보러온 시민들이
매표창구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가 하면 매진사례도
잇따랐습니다
또 도심 도로 곳곳은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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