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출신 의원들이
공기업 지역 유치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합니다
임인배 경북도당 위원장과
이인기, 김태환 의원등은
모레부터 이틀동안 한전과
도로공사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할 방침입니다
의원들은 특히 한전을
방문해서는 국내 전력
생산량의 40%가 경북에서
생산되는 만큼 한전이
경북에 와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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