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고대 정원문화의 보고인
경주 안압지 안에 있는
안압지관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28일 일반에 공개합니다.
20년만에 새롭게 단장된
안압지관은 73평의 전시공간이 추가돼 종전 보다
100여점 늘어난
8백여점의 유물을
전시하게 됩니다.
새롭게 소개되는 유물은
녹유귀면와와 목선 단청용기
그리고 굽달린 목 긴 항아리
등으로 목재류와 와전류
금속공예품 불상류 등
여러 주제로 나눠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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