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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온스 KTF와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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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 석

2004년 12월 22일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22일)
부산 KTF와 올 시즌 우승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일전을
치릅니다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오리온스는
2위 KTF에 한 경기 뒤진
3위를 기록하고 있어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동률 2위로 뛰어오름과 동시에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TG삼보를 한경기 차로
추격하게 됩니다

오리온스는 김승현과
네이트 존슨이 이끄는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워
KTF 제압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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