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공원 후보지
최종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태권도공원 경주유치위원회의
최암,강태호 공동위원장이
오늘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이들은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과정에서 정치논리가
개입되는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며 정치논리가 배제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보지가
선정되도록 하기위해
입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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