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경북 서북부권 관광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이후
첫 휴일인 오늘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은 관광객 수는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4천 9백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 문경 석탄박물관과 상주 경천대를 비롯한 서북부지역 관광 명소에도 하루 종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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