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 7건을 모두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재상정된 화원 옥포간
국도 확장공사에 대해
위천 삼거리 횡단보도와
자전거 도로 개선을 조건으로
가결했고 범어동 아파트 신축은
보도와 차로를 넓히는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범어1동 대토아파트는
근린상업지역 주차면
추가 확보를 조건으로
가결하는 등 대구 동성로
복합빌딩 파동 주택 재건축과
남산 3-2지구 아파트 건립건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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