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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사, 경주 태권도공원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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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최종수

2004년 12월 15일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오늘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간담회에서 노무현대통령에게
경주를 태권도 공원 후보지로
최종 결정해주도록
건의했습니다.

이지사는 경주는 태권도 원류인 화랑도의 본고장으로,
많은 태권도인들이
경주 태권도 공원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당진 영주 울진간
고속도로 건설과 , 북부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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