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오늘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간담회에서 노무현대통령에게
경주를 태권도 공원 후보지로
최종 결정해주도록
건의했습니다.
이지사는 경주는 태권도 원류인 화랑도의 본고장으로,
많은 태권도인들이
경주 태권도 공원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당진 영주 울진간
고속도로 건설과 , 북부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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