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문화산업중심도시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됩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내년에 32억원을 투입해
대명동 문화산업클러스터안에
현재 50여개인 기업 규모를
8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2005 대구 게임페스티벌과 <e-스포츠> 축제,
게임테마 거리 조성과
국제문화산업 포럼 등을 열어
국.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지털엔터테인먼트
산업전과 국제게임도시 추진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업체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문화산업중심 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모두 70-8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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