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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온스 SK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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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 석

2004년 12월 11일

대구 오리온스가
선두권 탈환의 발판 마련을 위해
오늘(11일) SK와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오리온스는 김승현과
네이트 존슨의 공격이
위력적이지만
수비가 약해 3위로 밀렸는데
오늘 SK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칩니다

오리온스는 10승8패를 기록해
1위 TG삼보에 3경기차로
벌어졌는데 내일(12일) TG삼보와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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