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된 뒤에도
실업급여를 받은
부정 수급자가 늘어났습니다.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는
185명에,
금액은 1억8천27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1명에,
8천 490여만원 보다
1억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체 실업급여는 지난달 말 현재 132억 7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억 9천여만원에 비해
3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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