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경찰청은
의사를 폭행한 혐의로
대구시 대현동 23살 채모씨를
붙잡아 대구지방 검찰청에
넘겼습니다.
로타리파 조직폭력배인
채씨는 2천년 6월 8일
대구시내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빨리
안해준다며 인턴의사
25살 박모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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