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출장안마를 빙자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출장 마사지 업주 41살 박모씨를 구속하고 성매수자등
2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부터
30살 정모씨등
마사지사 6명을 고용해
대구와 경산의 모텔에서
38살 이모씨등 성매수자
14명과 성매매를 알선해 주고
하루 평균 100만원 이상의
화대를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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