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추천위원회를 열어 배상민
시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합니다.
대학교수를 비롯한 외부 인사
7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는
배처장에 대한 심사에서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하철공사 사장 후보로
추천하는데 대구시는
이번주 중으로 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시민단체가
공개모집을 통한 민간 전문
경영인 영입을 요구하고 있고
지하철 노조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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