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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정재완 신부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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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정병훈

2004년 12월 01일

전 매일신문사 사장
정재완 니꼴라오 신부의
교구정년 은퇴식이 오늘 오후
대구 계산성당에서 이문희
대주교 집전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은퇴식을 가진
정재완 신부는 올해 70살로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무국장
오스트리아 잘스부르그
코리아센터 관장 등을 거쳐
2001년부터 어제까지
매일신문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정재완 신부에 이은
신임 매일신문사 사장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장과
사무처장을 지낸 조길환 타대오 신부가 선임돼 어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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