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도
오늘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 질문을 했습니다.
첫 질문자로 나선
권종연 의원은 96년부터
시작된 북부지역 개발 실적이
14.3%에 머물고 있다며
이는 경북도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경상북도의 대책을 따졌습니다.
김석호 의원은 40%도
안되는 도내 실업계 고등학교
진학률과 관련해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도교육청의
방안을 물었고 김순견 의원은
도 산하 공기업에
퇴직한 경상북도 고위 공직자
출신이 대표로 임용되는
사례가 많은 이유를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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