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교류하고 있는
민간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대구경북한일친선교류협회
창립총회가 오늘
대구프린스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협회는 학계와
대구지방변호사회 세무사회
YMCA 등 20여개 사회단체로
구성돼 일본과의
문화 경제 교육 교류를
지원하게 되는데,
초대회장에는 박상하씨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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