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임창용의
해외 진출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미국에 이어 일본야구기구에서도
임창용과 관련해 입단에 필요한
신분조회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임창용은 올해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국내외 어느 구단이나
입단이 가능한데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뿐 아니라
일본 신생팀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연봉 등
계약조건에 따라 입단 팀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