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입니다.

칠곡군은 내년 3월말까지
2개 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를 불법으로 태우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예천군은 올해 잎담배 수매 결과
413 농가에서 천60톤을 생산해 농가당 천7백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영덕군은 내년부터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할 때
사업별 공정성과
공익서비스 창출 효과를
심의할 방침입니다.

상주시가
9천5백만원을 들여 건설한
5인 미니축구경기장인
풋살경기장이
국제축구연맹의 공인을 받아,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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