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경북지역 업체가 늘었습니다.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의 탑'을 받는
도내 업체는 53개로
지난해 보다 10개 늘었고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의 탑'을 받는 업체도
3개가 늘어 5개 업쳅니다.

무역의 날은 우리나라가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1964년 11월 30일을
기념해 매년 여는 행사로
수출증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규모별로 훈,포장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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