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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경대,공식발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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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4년 11월 23일

경북대는 최근 경북대와
대구대간의 통합 논의에 대해
양측 총장이 사석에서 2-3차례 논의를 했지만 원칙적인
의견 교환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 대학이 세부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거나 정책적
검토를 한 단계는 아니며
통합을 위해서는 타당성에 대한 정밀 검토와 여론 수렴 과정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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