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달성군 다사읍에
추진중인 세천 지방산업단지의
규모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난주 건교부의 중앙 도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세천리 일대
개발제한구역 16만평이
조정가능지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22만평
규모로 계획했던 세천공단을
해제대상 개발제한 구역을
포함한 38만평 규모로
확대조성할 방침입니다
시는 연내에 세천공단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말쯤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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