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 의회가
오늘부터 이달말까지
행정사무 감사를 벌입니다.

시의회는 오늘 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대구시 위생 매립장
반입 중단 사태와 관련해
행정력 부재를 추궁하는 등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안과
관련한 사항들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도 시내.외
버스 회사 보조금과
대학 지원금에 대한 감사
부족 등을 지적하는 등
상위위별로 1차 감사를 했으며
일부 위원회는 현장 조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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