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출장마사지 업소 업주
39살 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8월부터
30살 김모씨등 출장마사지사
6명을 고용해 대구시 효목동
한 모텔에서 42살 정모씨와
성매매를 알선하는등 지금까지
2천여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 1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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