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들이 국제화에 맞춰
기업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역의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삼립산업은 국내 계열사 10곳과 중국.인도.미국등
해외 계열사 3개의 이름을
국제화 추세에 맞춰
모두 SL(에스엘)로 바꾸고
내일 선포식을 가질계획입니다
최근 자동차 부품업계만
회사이름을 영문이니셜로
바꾼 업체가 5-6곳에 이르고
성서첨단 산업단지 입주업체들도
에스엔에스텍등 회사이름을
영어식으로 도입하는 업체가
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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